> 마음 나누기 > 봉사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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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으며....... ]
[1]
신한철
2005-12-12
1868
9
[보이고 만질 수는 없지만]
[0]
신한철
2005-12-12
1703
8
작은 봉사 큰 기쁨
[2]
전명희
2005-11-28
1719
7
응급실에서
[1]
김영자
2005-11-15
1562
6
사랑과 웃음과 칭찬
[3]
김영자
2005-11-08
3315
5
[주님! 이 일을 어찌해야 하나요....
[0]
신한철
2005-11-05
1570
4
[내 아들여! 존놈 이랑께]
[0]
신한철
2005-11-03
3836
3
순복음 호스피스 홈피 개설을 축하합니..
[0]
김성하
2005-10-26
3141
2
[인생의 마지막 쉼터-호스피스 봉사자..
[1]
신한철
2005-10-25
1492
1
[샘물의 집에서]
[2]
신한철
2005-10-25
1464
제목
내용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