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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봉사 큰 기쁨       2005-11-28
      전명희       1722
호스피스 봉사를 시작한지도 3년이 되어간다
처음엔 내가 과연 할수 있을가 자신에게 반신 반의도 했지만 지금은 봉사에 비해 큰 보람과 기쁨이 넘쳐난다
말기암 환우들이 가치있는 죽음을 맞이하도록 그들의 손을 꼭잡고 무슨 말이 필요할까?
서로 ...눈빛만 보아도 그 서로의 눈빛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수가 있으니...
봉사를 하면서 어떻게 사는것이 참된 삶인가도 깨달았다.
또한 예수님의 고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 오늘도 내 삶을 돌아본다 ....
참된 봉사를 하였는가 진실로 그들을 예수님의 심장으로 섬겼는가...
오늘도 난 한 걸음 성숙해졌다 작은 봉사 속에서 큰 기쁨을 얻었으니
   이영신 : 샬롬!언제나활기찬 실장님의 모습만 보아도 힘이 난다아입니까.그동안도마 수고마이햇심더 고맙심데이 참말로고맙다 안카능교 (2005-12-11 오전 7:56:00) 
   김영자 : 봉사는 헌신이 동반된 사랑의 흔적이지요-_- 생을 마지막 마무리하는 환우를 영의 세계로 인도하여 천국을 그 영혼 속에 선물로 안겨주는 것이야 말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존귀한 것이지요. 대단하십니다. *^^*( (2005-12-04 오후 9:18:00) 
            
     
[보이고 만질 수는 없지만]
응급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