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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물호스피스 환우님들 기도제목(7월)       2012-02-10
      순복음 호스피스       604
호스피스 봉사자님들은 샘물에서 섬기시는 환우님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환우님 상태를 댓글로 적어주셔서 많은 분들이 더 중보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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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남, 64세, 맹장암) 통증이 조절되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안수집사님이신데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나라 사모하며 잘 이겨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필*(여, 79세, 대장암) 외아들을 천국에 먼저 보내시고 외로워하십니다. 더 좋은 천국을 바라보며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명*(여, 56세, 자궁경부암) 목사님 사모님이신데 천국 소망 바라보며 하나님과의 관계, 가족과의 따뜻한 관계 이루면서 하나님나라 이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소*(여, 63세, 신장암) 거동이 가능하나 많이 쇠약해졌습니다. 권사님이신데 영적으로 회복되어 불안해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조영*(여, 41세, 이하선암) 안면부 통증과 오심 증상이 있습니다. 천국 소망을 바라보면서 속사람이 강건하도록, 이 땅에 남은 어린 두 자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홍종*(여, 72세, 췌장암) 전신쇠약으로 힘들어하십니다. 샘물에서 드리는 예배를 통해 구원의 확신과 천국의 소망을 갖고 편안히 지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임선*(여, 34세, 뇌종양) 하반신이 마비되었고 허리 통증이 있습니다. 통증이 조절되고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병간호하시는 어머님이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영*(남, 57세, 방광암) 샘물에서 세례 받고 마음이 많이 평안해졌습니다. 평소 즐기던 담배를 끊고, 믿음이 성장하여 끝까지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해*(남, 80세, 방광암) 통증이 잘 조절되어서 감사해하십니다. 세례는 받으셨지만 믿음이 성장하도록, 하나님 사랑 많이 깨닫고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영*(남, 69세, 직장암) 혼돈 증상으로 공격적입니다. 권사님이신데 영적으로 회복되어 하나님나라를 사모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신현*(남, 85세, 폐암) 거동이 불가하며 혼돈증상이 있습니다. 맑은 정신으로 하나님나라 사모하도록, 간호하시는 가족들이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인*(남, 71세, 뇌종양) 소변을 시원하게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샘물에서 세례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배를 통해 믿음이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장수*(남, 68세, 결장암) 식사를 못하고 물만 조금 드십니다. 통증이 조절되고 샘물에 잘 적응하도록, 하나님 말씀이 들려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노병*(남, 64세, 신장암) 하반신 마비되어 튜브로 식사하십니다. 통증조절이 잘 이루어지도록, 구원의 확신과 천국의 소망 갖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명*(남, 56세, 간암) 복수가 있으며 황달이 심하십니다. 샘물에 오신지 얼마 안 되었는데 불안해하지 않고 편안히 잘 적응하면서 하나님나라 사모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최용*(여, 87세, 직장암) 혼돈증상이 있으나 잘 지내십니다. 자녀 중 다섯 분이 목회자이십니다. 주님 손잡고 끝까지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최봉*(남, 68세, 위암) 거동이 불가능하며 가족이 없어 외로워하시나 봉사자들의 사랑으로 잘 견뎌내고 계시니 주님의 위로가 넘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인*(여, 49세, 폐암) 샘물에서 세례 받고, 아드님의 지극한 간호에 잘 견디고 계십니다. 자녀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말*(남, 80세, 폐암) 무교시나 샘물에서 잘 적응하며 지내십니다. 말씀이 들려지고 주님을 만나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정해*(남, 74세, 소세포암) 퇴원하시어 잘 지내시다 상황이 나빠져서 재 입실하셨습니다. 장로님이신데 불편한 증상들이 잘 조절되고 끝까지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송연*(여, 47세, 자궁경부암) 거동이 가능하시며, 젊어서 세례를 받으셨으나 그동안 신앙생활을 쉬셨습니다. 회복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옥*(여, 85세, 난소암) 치매증상이 있어 적응하지 못할까 염려하였으나 안정되어 잘 지내고 계십니다. 평안히 지내시다가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서재*(남, 48세, 폐암) 샘물에서 부부가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호흡곤란으로 힘들어하시니 잘 조절되도록, 믿음이 자라며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원문*(남, 60세, 췌장암) 목사님이십니다. 통증이 조절되어 잘 지내고 계십니다. 병간호하시는 가족이 지치지 않도록, 끝까지 잘 이겨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유광*(남, 53세, 간암) 거동은 하시나 호흡곤란으로 힘들어하십니다. 학창시절에 전도사 활동을 하셨으나, 사업을 하면서 주님을 떠나 사셨습니다. 회복의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재*(여, 77세, 뇌종양) 자녀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 많이 안정되어 잘 지내시고 계십니다. 고통 없이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조영*(남, 44세, 간암) 뼈 전이로 골절 되어 통증이 심하였으나 잘 조절되었으며, 기력이 쇠하여 주로 자리에 누워계십니다. 이겨 내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명*(남, 77세, 결장암) 호흡곤란으로 재 입실하였으나 다시 회복되어 퇴원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종*(남, 61세, 간암) 오른쪽 하지마비로 거동을 못하시나 혼자서 휠체어를 운전하며 운동도 하십니다. 세례를 받으셨는데 믿음이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두*(남, 73세, 결장암) 섬망 증상이 있으나 잘 지내고 계십니다. 장로님이신데 주님 손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순*(여, 58세, 폐암) 하지마비와 뼈 전이로 의사 표현을 잘 못하시나 남편의 지극한 간호로 잘 지내고 계시니 이겨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최옥*(여, 68세, 폐암) 뼈 전이로 통증이 심했지만 안정되어 지내십니다. 권사님이신데 잘 적응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보*(여, 42세, 유방암) 하반신 마비와 눈의 초점이 맞지 않아 안대를 하고 계십니다. 영적으로 안정되어 편안히 지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류정*(여, 53세, 뇌종양) 자원봉사자의 부인이시며 집사님이십니다. 거동은 못하시나 잘 지내시고 계시니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동*(여, 66세, 악성흑색종) 통증이 너무 심해 괴로웠으나 샘물에 오셔서 잠을 잘 주무셨다고 합니다. 환우와 가족 모두 무교이시니 영혼 구원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박금*(여, 58세, 폐암) 뇌전이로 눈이 보이지 않고 낯가림이 심하셨으나 잘 적응하여 지내십니다. 믿음 안에서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백양*(여, 72세, 갑상선암) 척추와 다리 전이로 움직이지 못하시나 이야기하기를 좋아하십니다. 퇴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디가든지 믿음으로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강경*(남, 54세, 간암) 복수와 황달이 심하고 전신이 쇠약하십니다. 샘물에 오신지 얼마 안 되었는데 잘 적응하도록, 잃어버린 믿음을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진*(남, 53세, 간암) 복수와 복부 통증으로 힘들어하시고, 예민하고 불안해하십니다. 통증조절이 잘되고 샘물에 잘 적응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방준*(남, 24세, 간암) 하반신 마비로 못 움직이시며, 욕창이 너무 심해 고통스러워하십니다. 통증이 잘 조절되어 주님을 영접하고 안정을 찾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