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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물호스피스 환우님들 기도제목(5월)       2012-02-10
      순복음 호스피스       711
호스피스 봉사자님들은 샘물에서 섬기시는 환우님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환우님 상태를 댓글로 적어주셔서 많은 분들이 더 중보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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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 69세, 폐암) 샘물에서 세례 받고, 구원의 확신과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잘 이기도록, 아들이 구원받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상*(남, 47세, 폐암) 호흡곤란으로 잠을 누워서 잘 수가 없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의 기쁨을 누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금*(여, 74세, 가슴막의중피종) 치매증상이 있으십니다. 통증조절이 잘되고 샘물에 잘 적응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송선*(여, 75세, 위암) 전신이 쇠약해지셨습니다. 성령께서 찾아오셔서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영*(여, 64세, 림프종) 항상 기뻐하며 예배를 잘 드리고 계십니다. 자녀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주봉*(여, 73세, 자궁경부암) 혼돈증상이 심하십니다. 정신이 흐려지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다가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영*(남, 57세, 방광암) 거동이 불편하고 복음에 대해서 마음이 닫혀있습니다. 성령께서 붙들어 주셔서 예수 믿고 구원받도록, 병간호하는 아들이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형*(남, 54세, 대장암) 권사님이시며 샘물에서 받은 섬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천국 가는 날까지 두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원*(남, 71세, 림프종) 간간히 혼돈증상이 있으십니다. 장로님이신데 날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잘 깨닫고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명*(남, 77세, 결장암) 재 입실하셨습니다.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계십니다. 믿음 잃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최성*(남, 58세, 림프종) 언어소통이 안됩니다. 하나님나라 소망을 가지고 입성하는 순간까지 잘 견뎌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영*(남, 61세, 간암) 복수와 구토증상이 있으십니다. 통증이 조절되고 샘물에 잘 적응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길*(여, 63세, 자궁경부암) 거동이 가능하시지만 항암 부작용으로 발바닥이 아프다고 하십니다. 권사님이시며 불안해하시니 잘 이겨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복*(여, 66세, 췌장암) 거동이 어려우며 욕창과 혼돈증상이 있으십니다. 영세를 받으셨으니 믿음이 자라 천국소망 가운데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지*(남, 62세, 위암) 산책도 하시면서 잘 지내시고 계십니다. 샘물에서 세례를 받으셨는데 가족들의 기도에 힘을 얻어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정재*(남, 73세, 췌장암) 원로목사님이십니다. 호흡이 곤란하신 가운데 잘 견뎌내고 계시니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변갑*(남, 48세, 상행결장암) 목사님이시며 기력이 없으시지만 잘 견뎌내고 계십니다. 주님 손잡고 끝까지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최용*(남, 58세, 담관암) 부축하여 거동하시며, 구토증상으로 힘이 들지만 잘 견뎌내고 계십니다. 샘물에서 부부가 세례를 받으셨는데 믿음이 자라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방승*(남, 46세, 간암) 재 입실하셨습니다.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을 믿음으로 잘 이기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류정*(여, 53세, 뇌종양) 거동이 어려우셨지만 회복되셔서 영락홀에 걸어 다니며 운동도 하십니다. 남편께서 샘물 자원봉사자이시니 잘 감당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금*(여, 54세, 유방암) 의식이 없으십니다. 집사님이시니 평안히 잘 계시다가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인*(여, 80세, 췌장암) 원로목사님 사모님이십니다. 약간 혼돈상태이시니 주님 주시는 평안함으로 잘 이겨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백양*(여, 72세, 갑상선암) 척추와 다리에 전이되어 움직이지 못하지만 성격이 밝아 잘 지내십니다. 믿음이 자라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혜*(여, 49세, 유방암) 자신이 힘듦에도 불구하고 같은 병실 환우들을 도와주며 잘 지내고 계십니다. 집사님이신데 믿음으로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조영*(여, 37세, 이하선암) 암이 돌출되어 힘이 들지만 믿음으로 극복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2년 전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되어있는 남편과 어린 두 남매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김인*(여, 49세, 비소세포성 폐암) 뇌에 전이되어 의사 표현이 안 됩니다. 환우와 가족들이 믿음이 없으시니 예수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성*(남, 56세, 폐암) 하반신이 마비되었고, 뇌에 전이되어서 의식이 뚜렷하지 못하십니다. 샘물에서 세례를 받으셨으니 구원 받은 사실을 기억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장홍*(남, 90세, 폐암) 집사님이시며 힘든 가운데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십니다. 남은 삶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주님을 잘 섬기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정현*(남, 70세, 결장암) 복부의 통증을 호소하시며 호흡곤란이 있으십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힘든 시간을 잘 견디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황홍*(남, 65세, 간암) 집사님이시며 구원의 확신이 있으십니다. 샘물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종*(남, 62세, 구치후두암) 목에 생긴 종양으로 힘들어하시지만 샘물에 오게 된 것을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믿음으로 끝까지 잘 견뎌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최은*(여, 63세, 방광암) 거동이 불편하고 말이 어눌합니다. 전도사님이시니 신앙을 회복하고 천국을 소망하면서 힘차게 이겨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경*(남, 59세, 대장암) 거동이 가능하시며, 무교이시니 주님을 영접하고 평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정선*(여, 50세, 결장암) 샘물에 오신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집사님이시며 샘물에 잘 적응하시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성*(남, 71세, 림프종) 의식이 없으시며 주님의 시간을 살피면서 사투하고 계십니다. 샘물에서 세례 받으셨으니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최주*(남, 69세, 연조직암) 치유에 기대를 가지고 계시며 우울, 불안해하십니다. 샘물에 잘 적응하도록, 하나님의 음성 듣고 구원에 이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