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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물호스피스 환우님들 기도제목(3월)       2012-02-10
      순복음 호스피스       335
신기*(남, 69세, 폐암) 숨이 많이 차며 청각장애가 있어 큰소리로 대화하셔야 합니다. 샘물에서 세례를 받으셨는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규*(남, 65세, 폐암) 거동이 힘드시며 병중에 주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 주시는 평안함으로 고통 없이 하나님나라 이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백기*(여, 58세, 위암) 많이 힘들어 하시고 혼돈증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혼을 맑게 하셔서 천국 가는 순간까지 잘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영*(여, 64세, 림프종) 전신쇠약으로 힘들어하시지만 예배시간에는 영락홀에 나오셔서 예배를 드리십니다. 성령 충만하고 찬송과 감사가 넘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정도*(여, 59세, 위암) 재 입실 하셨습니다. 마지막 천국 가는 순간까지 주님 뜻에 맡기고 남은 삶을 정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설순*(여, 42세, 유방암) 두통과 구토증이 조절되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샘물에서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받고 영적으로 회복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진*(여, 71세, 자궁암) 하지부종이 심하시며 고통 없이 천국가기를 원하십니다. 권사님이신데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국예*(여, 79세, 위암) 정신이 많이 흐려져 의사소통이 안 됩니다. 하나님 잊지 않고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순*(남, 80세, 대장암)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여 고통 없이 잘 지내십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 가운데 천국과 같은 생활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영*(남, 59세, 췌장암) 수시로 열이 나서 힘들어하십니다. 구원의 확신과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황해*(남, 69세, 결장암) 휠체어에 앉아서 직접 끌고 예배를 드리러 나오십니다. 하나님 말씀이 잘 들리도록, 담대한 믿음으로 이겨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권광*(남, 66세, 위암) 복통을 가끔 호소하십니다. 통증조절이 잘 되도록, 주님 주신 평안함으로 끝까지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백옥*(여, 84세, HTN) 장로님이시며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십니다. 계속해서 주님 안에서 기쁨과 평안 가운데 생활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영*(남, 57세, 방광암) 예수님을 모르시는 분입니다. 샘물에 잘 적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구원의 확신과 천국의 소망을 갖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종*(남, 72세, 췌장암) 거동이 약간 가능하시며 잘 지내고 계십니다. 무교이시니 세례를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정*(남, 68세, 악성흑색종) 뇌출혈로 움직이지 못하시며 의사소통이 안 됩니다. 평안히 잘 계시다가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경*(남, 50세, 뇌종양) 하반신 마비로 전혀 움직이지 못하시며, 세례를 받으셨으나 믿음이 약합니다. 예배를 통해 구원의 확신과 믿음이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만*(남, 75세, 위암) 오심이 심하여 괴로워하시며 따님의 극진한 간호에 잘 지내시고 계십니다. 통증이 조절되고 잘 이겨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안효*(남, 70세, 감염성질환) 샘물에서 운동도 하시며 편안히 잘 지내십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문정*(남, 50세, 췌장암) 집사님으로 구원의 확신이 있으나 예민해 계십니다. 믿음 안에서 잘 견뎌내시고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영*(여, 59세, 담낭암) 오심과 구토가 심해 힘이 드시지만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끝까지 주님 손잡고 하나님나라 이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조영*(여, 37세, 이하선암) 거동이 가능하시며 종양이 돌출되어 힘들어하십니다. 2년 전 남편께서 교통사고로 전신 마비되어 입원해 계시니 형편을 아시는 주님의 도우심이 임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태*(여, 73세, 요관암) 체력이 많이 쇠약해지셨으나 샘물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천국을 소망하면서 지내시고 계시니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을*(여, 89세, 방광암) 치매가 있어 혼돈증상이 심하십니다. 권사님이시며 평안히 잘 지내시다가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함계*(여, 77세, 췌장암) 부축해 거동하시나 통증 조절이 되어 잘 지내시고 계십니다. 신앙의 가정이오니 믿음의 유산을 남기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혜*(여, 49세, 유방암) 거동이 가능하시며 잘 지내고 계십니다. 예배를 통해 믿음이 자라고 주님 안에서 잘 견뎌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 *(남, 58세, 감염성질환) 적극적으로 생활하시며 예배도 열심히 참석하십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믿음이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주봉*(여, 73세, 자궁경부암) 거동이 가능하여 식당에 오셔서 식사하시며 감사해하십니다.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자녀들도 예수님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변영*(남, 64세, 우측 악하선암) 밝은 표정으로 잘 지내시다가 턱 부위 통증이 심해지고 있어 표정이 굳어졌습니다. 주님 안에서 위로와 평안을 찾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남수*(여, 36세, 자궁경부암) 거동이 불편하시어 방에서 예배드리십니다. 집사님이시며 가족 모두 신앙생활을 잘 하고 계십니다. 어려운 상황을 믿음으로 잘 이기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지*(남, 87세, 피부암) 얼굴에 통증이 심하십니다. 원로목사님으로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계시니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정민*(남, 21세, 뇌암) 정신이 혼미하고 대화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가족 모두 샘물에서 세례를 받으셨으니 가족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환우가 천국 소망 가지고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인*(여, 49세, 비소세포성 폐암) 뇌에 전이되어 의사 표현이 되지 않으십니다. 가족들이 무교이시니 믿음을 갖도록, 소망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옥*(여, 89세, 췌장암) 집사님이시나 아직 상황을 잘 모르십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천국 소망으로 모든 것을 잘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신완*(남, 76세, 위암) 샘물에 잘 적응하면서 믿음을 갖도록, 하나님과 멀리 살아온 죄와 허물을 용서받고 새로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서둘*(여, 58세, 유방암) 복수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통증이 조절되기를, 구원의 확신과 천국의 소망이 확실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지*(남, 62세, 위암) 거동이 가능하지만 식사하기 힘들어하십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살아오셨는데 샘물에서 주님을 만나고 세례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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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도제목은 샘물호스피스 소식지에서 발췌해왔습니다.
봉사자들이 섬기시는 환우님들을 위한 취지이오니
샘물호스피스 측의 요구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