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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물호스피스 환우님들 기도제목(1월)       2012-02-10
      순복음 호스피스       349
한영*(여, 36세, 자궁암) 전신이 쇠약해지셨지만 늘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믿음이 성장하여 남은 삶을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정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춘*(여, 75세, 피부암) 기력이 없고 정신이 흐리십니다. 하나님 잊어버리지 않도록, 고통 없이 천국에 가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단*(남, 81세, 폐암) 기침, 가래가 심하십니다. 샘물에서 세례를 받으셨는데 하나님 나라 사모하며 승리하시도록, 믿지 않는 가족들도 믿음생활 잘 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홍광*(여, 65세, 식도암) 권사님이시며 샘물에서 받은 많은 사랑에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병간호하시는 가족들 지치지 않도록, 하나님 나라 평안히 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배덕*(남, 53세, 직장암) 오랫동안 주님을 떠나 살았는데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의 주이심을 고백하도록, 성령께서 마음을 붙잡아 주시어 평안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용*(남, 57세, 직장암)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지셨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으시니 끝까지 믿음 잃지않고 천국의 소망 가운데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양영*(남, 76세, 직장암) 뇌로 전이되어 말이 어눌하고 오른쪽이 마비되었습니다. 집사님이시니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잘 이겨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위익*(남, 81세, 대장암) 샘물에 오셔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성령께서 마음을 위로하시고 가족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정*(남, 63세, 위암) 기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도록, 가족 사랑이 뜨거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평*(여, 56세, 위암) 거동이 힘드시지만 하나님 안에서 속사람이 강하고 담대하도록, 천국의 소망으로 가득 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만*(남, 71세, 폐암) 가슴이 답답하여 주로 영락홀에 나와 계십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성령께서 붙들어 주시도록, 병간호하시는 부인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정해*(남, 74세, 폐암) 찬양을 좋아하시는 장로님이십니다. 하나님 사랑 많이 깨닫고 담대한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상*(남, 55세, 바터팽대부암) 샘물에서 세례 받고 감사하며 지내십니다. 날마다 천국을 바
라보며 말씀과 기도를 쉬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은*(남, 75세, 뇌종양) 혼돈 증상이 있으셔서 가족들이 마음 아파하십니다. 하나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온 가족이 구원받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임영*(남, 74세, 방광암)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샘물에서 세례 받으셨는데 구원의 확신과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삼*(남, 56세, 위암) 거동이 가능하시며 샘물에 오셔서 감사하며 보람되게 지내고 계십니다. 믿음이 자라고 끝까지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고형*(남, 76세, 전립선암) 거동을 못하시지만 구원의 확신이 있으며 샘물에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주님이 주신 평안함을 누리실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승*(남, 67세, 폐암) 식당에 나오셔서 식사를 하시며 통증조절이 되어 잘 지내시고 계십니다. 천국 소망이 내면에 가득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방삼*(남, 82세, 폐암) 부축해서 거동이 가능하시나 대퇴부골절과 호흡곤란으로 힘들어 하시며 많이 외로워하십니다. 주님의 평안으로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정*(여, 78세, 췌장암) 진단받은 지 얼마 안 되었고, 자녀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집사님으로서 끝까지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태*(남, 43세, 담도암) 황달이 심하고 기운이 없어 힘들어 하십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으시니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노귀*(여, 70세, 폐암) 입실하실 땐 의식이 없으셨으나 많이 회복되셔서 자녀들과 의사소통을 하시며 잘 지내고 계십니다. 불안해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귀*(여, 82세, 외음부암) 거동이 불가하나 항상 웃으시고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끝까지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태*(여, 73세, 요관암) 거동은 하시나 우울해 하시고 말씀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세례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초*(여, 77세, 자궁암) 집사님이시나 많이 약해지셨습니다. 손자가 시간이 날 때마다 와서 할머니를 간호하는데 외롭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복*(여, 80세, 폐암) 거동은 못하시지만 혼자서 식사는 하십니다. 샘물에서 세례를 받으셨으니 믿음이 자라고 천국의 소망을 갖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 *(남, 58세, 감염성질환) 예배시 다른 환우를 도와주며 열심히 참석하십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믿음이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성*(여, 74세, 직장암) 귀가 잘 안 들리고 복부 통증이 있으시며 혼돈이 심하니 맑은 정신으로 천국의 소망 가운데 승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박진*(여, 56세, 결장암) 거동을 못하시고 많이 야위어 계시며, 집사님으로서 구원의 확신이 있으시니 잘 이겨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안효*(남, 70세, 감염성질환) 운동도 하며 잘 지내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광*(남, 60세, 침샘암) 기관지절개관을 하고 계심에도 잘 견디고 계십니다. 샘물에서 세례를 받으셨으니 구원의 확신 속에 감사하며 지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김철*(남, 54세, 폐암) 샘물에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믿음이 자라고 구원의 확신 가운데 평안하게 지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황홍*(남, 65세, 간암) 집사 직분을 받으셨으나 한동안 교회를 쉬셨는데 샘물에서 신앙을 회복하고 계십니다. 구원의 확신과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담대하게 지내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부경*(여, 59세, 간암) 병중에 교회를 다니시다가 샘물에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예배를 잘 참석하시며 적응을 잘하고 계십니다. 성령 충만하고 굳건한 믿음 가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상*(남, 74세, 간암) 전신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계십니다. 장로님이신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며 천국의 소망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원*(여, 58세, 신장암) 권사님이시며 가족들 모두 신앙생활을 잘하고 계십니다.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담대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백옥*(여, 84세, HTN) 장로님이시며 예배에 열심히 참여하십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믿음을 가지고 기쁨으로 지내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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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물호스피스 2011.1월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