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의집 김혜순전도사입니다. 오늘 등록했습니다. 안재권장로님이 호스피스홈에 오면 장로님의 글을 볼수 있다고해서 들어왔습니다.
순복음교회의 자원봉사자님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치과진료까지 허락해주신 조용기목사님과 호스피스 사역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한번 찾아뵙고 싶은데 시간이 안맞아서 맘만 앞서고 있습니다
오늘 홈에 들어와서 뵈니 더욱 가족같은 느낌이 듭니다. 작년까지 순복음의정부교회에서 사역했던 생각도 나고요. 하나님 기뻐하신는 사역인지라 감사하는 맘으로 순종하고 있는데 샘물에서 순복음교회 봉사자님들을 만나면 더할나위없이 반갑고 좋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목사님들과 고미선전도사님 사도바울과같은 귀한 사역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