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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나누기 > 좋은 글 & 아름다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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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200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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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기 |
 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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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님께 오셔서 많은 위로와 격려 주셨다는 소식 듣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인간으로써 할수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셨기에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믿고 맡길수 밖에는...
늘 예수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변함없는 기도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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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브레드목사 : 가족들에게 올해는 사랑의 카드도 많이 받았습니다. 호스피스의 섬김에 감사하는 홍준기님에게 더 깊은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2009-02-06 오전 7: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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