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음 나누기 > 좋은 글 & 아름다움 이야기 |
|
|
  하나님의 은혜예요(김인숙 권사님 시) |
 2008-04-13 |
|
 신원기 |
 2557 |
|
하나님의 은혜예요 *^ ^*
김인숙 권사(호스피스 5기)
사모하는 마음 간절하여
엎디어 주님을 찾았읍니다
그때
다른 보혜사 미소속에 오셔서
내가 너를 찾으마
너의 기도를 들었다
그때 믿음이 순종되어
십자가를 바라며
주의 행보를 따르게 하셨읍니다
깃털같은 성령 임하시어
나의 연약함과
나의 상처에
그 성령의 깃털이
연약함에
상처에
스며 들었읍니다
왠지 눈물이 나는 것은
은혜요
사랑이요
|
|
 |
돌브레드목사 : 김인숙 권사님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은혜가 부드러운 깃털처럼 부드럽고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2009-02-06 오전 7:39:0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