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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우리 실장님
2008-01-03
김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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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보름달 닮은 푸근한 나의 실장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라
만날때마다 기쁨을 주시는 이재순집사님이 나의 실장이시다. 만난지,어언700여일 한결같은 마음으로 실원들을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더불어 가슴에 담은 행복
얘야, 착한 게 잘못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