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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굽는 우리 집사님]       2005-12-10
      신한철       3383
* 우리 교구 전도왕
* 우리 교구 지역장님
* 우리 남선교회 심방실 부장님
* 우리 순복음호스피스 남성금요팀 빵칸 사부님

그런데도요 얼굴 한번 볼수가 없잖아요.
드러내 놓지 않고 조용히 섬기시는 집사님 존경합니다.
제가 어저께 사알짝 베껴 왔거든요. 아직은 따뜻합니다.
우리 김대섭 집사님! 항상 ~ 화 ! 이 !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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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착한 게 잘못은 아니다
오후의 의료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