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영신호스피스담임목사님!!
한 손바닥은 바닥에 깔고 그위에 환우님의 손을 올려 놓고 남은 한손으로 환우님의 손등을 덮어서 눌러 주면서 마음과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을 주는 호스피스 봉사와 한 숟가락의 물과 죽을 환우님 입 이빨 사이에 넣어 주고 삼키기를 기다리면서 다음에 떠 먹일 음식을 숟가락에 담고 환우님의 입을 쳐다 보면서 봉사를 하는 순간순간 사명 안에 거하게 됩니다. 어르신들의 친구가 되어 환우님께서 하시는 말씀말씀 들어 주고 응답 해 줄때에도 봉사의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커져가는 등불에도 소망이 있습니다. 불이 밝히는 동안과 영원히 살 천국에 대한 소망입니다.
이영신담임목사님! 저는 얼마전 샘물의집에서 봉사하면서 80넘은 노부부의 고귀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할머니께서는 권사님이시지만 말기암 환우로 할아버지께서 간호를 하시는데 물수건으로 닦아 주며 머리도 빗겨 주시고 손톱을 깎아 주고 손톱 끝을 부드럽게 갈아 주시는 할아버지의 미소 띤 모습에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시는 진정한 사랑을 지켜 보았습니다. 호스피스 봉사는 내안에 있는 사랑을 내 몸 밖으로 나타내어 표현을 하며 실천함으로 나에게 돌아오는 기쁨과 행복은 내몸과 몸안의 모든 육체의 기능을 흠뻑 젖시고 남는 사랑입니다.
이영신담임목사님!!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제5기 순복음호스피스 교육을 받고 봉사 하는 것이 제 삶의 제일 큰 기쁨이요, 진정한 사랑의 댓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환우님께서 하나님아버지의 부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처로 옮겨 가시는 모습도 많이 봅니다. 죽음에 대하여 무섭지도 않고 우리 삶속에서 죽음의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영신담임목사님!! 중보기도모임인 성령충만기도회에 목사님 말씀 은혜
많이 받습니다. 제7기 순복음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정규교육과정 동안에도 호스피스를 잘 모르시는 분께 잘 소개하면서 호스피스자원봉사자 정규교육 받을 것을 권유 하겠습니다.
이영신담임목사님!! 목사님 이름처럼 이삭처럼 영광스런 신자이며 목회자이신 이영신목사님 참으로 크고 큰 휼륭한 교역자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호스피스 봉사와 느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