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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나누기 > 봉사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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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드립니다. |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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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신 |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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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대부분의 환자들은 죽음을 직면하면 두려움을 느끼게 되며 죽음 이후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소망의 소식을 들을 때 안심을 하게 됩니다. 그 소망의 소식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며. 죽음 이후의 삶을 보장해주시고 더 좋은 삶의 길을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이 세상을 떠나는 시간은 더 이상 끝이 아니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며 천국으로 이사 가는 즐거운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죽음 앞에서는 강팍한 사람일지라도 마음을 열게 됩니다. 또한 진심으로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와주게 되면 닫힌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 그 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고 죽음 이후의 삶을 이야기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환자가 주님을 믿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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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브레드 : 영원히 잠을 잔다는 것은 주님 품에서 평안을 누린다는 뜻입니다. 혹 육신의 잠자는 것으로 오해 없으시기를..... (2008-12-26 오후 1: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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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
목사님 말씀 넘 넘 좋으신 말씀입니다.*^^* 임종이 가까워진 사람은 자신이 영원히 잠자야 되는 것을 압니다. 그순간 주님의 손을 꼭 잡고 의지하는 분은 죽음도 잠자것, 즉 삶의 연속으로 인정하고 더욱 주님께 맡기지요, 그러므로 우리 호스피스는 임종 환우에게 꼭~~ 예수님이 누구이신가 확인시키고 예수님손 꼭 잡고 천국행 하실것을 안내해야 합니다 (2006-02-04 오전 10: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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