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목사님?^-^);;
조용기 목사님께서 여기에 문의해보면 알것이라고 하셔서 여기에 질문합니다.
저는 노인복지법인단체에 다니고 있어요.그런데 저희사역의 가장 중요한 게 여러복지 일을 해야겠지만
저나름대로 "죽음준비사역"을 중점적으로 하려고하는데 (전 직원이예요.)
저는 신앙이 약하고 할머니들이 올때 어떻게 죽음을 준비시켜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성경에 보면 남에게 도움을 주고산 사람은 오른쪽 양으로 나누고 남에게 도움안주고 폐만 끼치고살면 왼편
염소로 나눈다고 했는데 거의다 사신분들한테 갑자기 그렇게 사시라고 할수도없고.
예를들어 사실날이 한달밖에 안남은 할머니라 하면, 그분이 못되게 한평생산 사람이일때
어떻게 말해야 예수님을 믿게 할수있을까요? 짧은 기간안에 예수님을 믿게 할 말을 배우고싶어서요.
말이 아니면 방법이라도. 그분을 위해 금식기도를 한다. 이러한 식으로요.
짧은 기간안에 예수님을 믿게해야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평안히 확신가운데 두려움없는 참으로 평안한, 진짜로 평안한 죽음을 맞이할수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주세요.
짧은시간에 두려움이 없이, 못된사람을 천국가게
할수있는 방법.
너무 어려운 질문이 아닌가 모르겠어요. 목사님.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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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시간에 천국갈수있게하는방법을
